송파구, 설 연휴 종합대책 추진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1-24 23:3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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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춘희)는 설 연휴 주민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청소, 교통, 의료 등 분야별 대책을 수립해 1월말까지 추진한다.

구는 연휴동안 쓰레기를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한 특별 청소계획을 수립해 시행한다.

이와 관련해 구는 청소상황을 매시간 점검하고, 기동청소반과 무단투기 단속반을 운영하며, 연휴 전날까지 수거된 쓰레기는 자원회수시설 및 수도권매립지 등으로 반출 처리를 완료할 예정이다.

아울러 구는 27~28일 쓰레기 수거를 하지 않으므로 쓰레기 배출을 최대한 자제해 줄 것을 요청했으며, 29일 오후 6시부터 정상 수거함으로써 불편을 최소화 하겠다고 밝혔다.

또 귀성객들과 주민들의 주차편의를 위해 27일 오전 9시~30일 오후 6시 남천초등학교 등 15곳의 학교 주차시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한다.

이와 함께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28일 오전 9시~오후 6시 보건소 진료반을 유지하며, 당직의료기관과 당번약국 399곳을 지정해 운영한다. 날짜별 의료기관 및 약국 명단은 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외에도 구청 홈페이지에서 대중교통 연장시간 등 설 연휴 종합대책을 안내 받을 수도 있다.

더불어 구는 연휴기간 동안 24시간 종합상황실을 가동함은 물론 안전관리반, 제설·교통대책반, 구민생활반 등 분야별 상황근무 등에서 총 180명이 행정기능을 유지하고, 유관기관과의 협조를 통해 긴급 상황에 대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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