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문화관광도시 부문 '대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1-24 16:4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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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소비자 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 시상식
음식문화거리ㆍ나들길 등 관광인프라 확충 호평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이 24일 서울 힐튼호텔에서 열린 ‘제6회 2017 소비자 선정 최고의 브랜드’의 ‘문화관광도시 부문’에서 대상을 받았다.

군에 따르면 이번 수상은 온천체험시설, 음식문화 거리 조성, 나들길 정비, 화장실 정비, 숙박·식당환경 개선, 쉼터 조성 등 올해의 관광도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관광인프라·기초시설을 대폭 확충·정비하고 모든 군민이 함께 관광산업 발전에 노력한 것이 문화관광도시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는 '2018년 올해의 관광도시' 선정에 따른 브랜드 이미지 향상과 향후 관광지로서의 잠재력을 인정받은 것으로 보여진다.

이상복 군수는 “영광스러운 수상은 6만8000여 강화군민과 670여 공직자가 함께 노력해 이뤄낸 결과”라며 “군이 문화관광도시 부문 소비자가 선정한 최고의 브랜드로 선정된 것은 앞으로 관광 거점 도시로 나아가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이번 수상이 2018년 올해의 관광도시가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전국민이 강화군을 방문하는 그날까지 수도권 제1의 관광지를 향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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