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보건소 ‘설날 외래환자 진료’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1-24 15: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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區, 2017 설날 종합대책 추진
설 연휴 8개분야 대책반 운영


[시민일보=여영준 기자]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구민이 편안하고 안전한 설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오는 31일까지‘2017 설날 종합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설날 종합대책의 중점 추진사항은 훈훈한 명절 보내기, 물가안정, 교통대책, 제설대책, 한파 및 안전, 구민생활 불편해소, 보건대책, 공직기강 확립 등 총 8개 분야다.

연휴기간 비상의료기관 및 휴일지킴이 약국, 문화 소외계층을 위한 문화행사 등을 안내해 구민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 또 한파, 강설 등 위험상황에 대비해 통합점검 방식의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설 연휴 기간인 27~30일 설날 종합 상황실과 청소대책반 등 총 293명으로 구성된 8개의 기능별 대책반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구는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응급의료기관과 병원, 약국, 소방서와 협력해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한다.

설 당일인 28일은 보건소 비상진료반을 편성해 오전 9시~오후 6시 외래환자 진료가 가능하다. 지역내 희명병원을 응급 의료기관으로 지정하고 휴일 지킴이 약국을 지정해 순번제로 운영할 계획이다.

연휴기간 중 진료 가능한 의료기관과 약국 근무시간 안내는 119구급상황관리센터, 120다산콜센터, 응급의료정보제공,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응급의료 정보제공), 구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설 연휴기간에는 귀성객의 주차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주택가 인근 공영시설 노상 주차장과 학교 운동장, 교회 등 민간 시설을 무료로 개방한다. 개방 시기는 설 연휴가 시작되는 27일 오전 9시부터 30일 오후 6시까지다.

한편 구는 27~28일 이틀간 쓰레기를 수거하지 않는다. 이는 수도권매립지 및 쓰레기 수거 대행업체 휴무에 따른 것이다.

구 관계자는 “주차문제부터 비상진료까지 설 연휴기간 동안 필요한 모든 것을 준비해 설날 종합대책을 마련했다”며 “구민들께서 편안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기획예산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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