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체납 지방세 2016년 130억 징수… 역대 최고 성과 달성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1-24 15:12:5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박춘희 송파구청장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송파구(구청장 박춘희)가 지난 한해 동안 전년 대비 40%(36억원) 증가한 130억원을 징수, 역대 최고 성과를 달성했다고 24일 밝혔다.

구는 효과적인 체납 징수 관리를 위해 연 2회 체납 중점 정리기간을 운영하고, 체납 실태 조사와 동산 압류 등 강도 높은 징수 활동을 벌였다.

이와 함께 고액 체납 징수전담반을 구성해 고의적 납세 기피·재산 은닉 가능성이 있는 체납자에 대한 현장 방문도 실시했다.

특히 체납일로부터 1년 경과한 1000만원 이상 고액 체납자 103명의 명단을 공개하고 500만원 이상 체납자 319명의 공공기록정보를 제공해 출국금지·관허사업 제한 등 보다 강력한 체납 처분 활동과 행정 제재를 시행했다.

이러한 활동으로 구는 체납 지방세 납부를 회피하던 주식회사 H 등 137명에게 5억원, 압류 차량 113대·부동산·출자 증권 등의 공매를 진행해 1억원을 징수하는 성과를 올리기도 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