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옹진군, 설 연휴 '행정공백 제로화' 만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1-23 16: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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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상황실 운영

[인천=문찬식 기자] 전남 옹진군인 설날 연휴인 오는 27~30일 종합대책반을 운영한다.

23일 구에 따르면 종합상황실은 ▲총괄반 ▲생활민원 처리반 ▲수송·도로대책반 ▲진료대책반으로 나눠 나흘간 비상근무반을 편성·운영하며 각 면도 비상근무자를 별도지정해 응급환자 발생시 신속한 진료·후송대책과 불편민원의 신속한 처리 등을 담당하게 된다.

조류 인플루엔자(AI) 확산 차단·조기 종식을 위해 농가 집중예찰 등의 차단방역을 강화할 예정이며 연휴기간 중 보건소와 병원 등의 당번 의료기관과 약국을 지정·운영하고 각종 감염병 예방과 대응을 위해 24시간 비상대기·연락체계를 마련한다.

조윤길 군수는 "연휴를 맞아 고향을 찾아가는 귀성객들이 편안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며 "명절을 앞두고 소외된 계층이 없도록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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