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계양구, 당직 병원 62곳ㆍ약국 52곳 지정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1-23 16:3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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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비상진료기관 등 운영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계양구는 오는 27~30일 설 연휴 동안 응급환자 발생시 적절히 대처하고자 응급의료기관 1곳, 비상진료기관 62곳, 휴일지킴이 약국 52곳을 지정·운영한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중 응급의료기관은 평상시와 같이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갖추고 운영되며, 비상진료기관과 휴일지킴이 약국은 운영시간을 별도로 확인해야 한다.

설 연휴기간 문을 여는 비상진료기관 및 휴일지킴이 약국은 구 및 보건소 홈페이지, 보건복지콜센터(129), 시 미추홀콜센터(120), 119구급상황관리센터, 응급의료정보센터 홈페이지에서 일자별로 확인 가능하다.

또한 해열진통제, 감기약, 소화제, 파스 등 안전상비의약품은 대부분의 24시간 운영 편의점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보건복지부 ‘우리동네 안전상비의약품판매 편의점 찾기’를 이용하면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비상구급약 및 만성질환용 의약품을 미리 준비할 것과 중증응급환자 발생시 전문적 응급처치가 가능하고 의료기관과의 핫라인을 통해 적정 의료기관으로 빠른 시간 이송이 가능한 119 구급차를 이용할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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