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설 연휴 당직 의원ㆍ약국 90곳 운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1-23 16:3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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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대책 마련
강화병원, 24시간 응급진료


[인천=문찬식 기자] 경기 인천 강화군이 오는 27~30일 당직 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 약국을 지정·운영하는 '응급진료대책'을 추진한다.

23일 구에 따르면 이번 응급진료대책 기간에는 보건소(지소·진료소)와 지역응급의료기관·의원·약국 등 90곳이 비상진료에 참여하고, 지역응급의료기관인 강화병원은 24시간 응급 진료체계로 운영된다.

또 군 보건소에 응급진료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설 연휴기간 응급환자 이송·비상진료기관 안내는 119로 연락할 수 있도록 SNS 등을 활용해 집중 홍보하고, 보건소 홈페이지에 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 약국 현황 게재, 다중이용시설에 안내문을 부착하는 등의 사전홍보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편의점에서도 종합감기약, 소화제, 진통제, 해열제 등 상비의약품을 판매하고 있으니 사전에 숙지하시길 바란다”며 “설 연휴기간에도 진료공백을 없애 의료기관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군 보건소 진료대책상황실로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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