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28·29일 쓰레기 수거 중단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1-23 15: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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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0일 설날 연휴 쓰레기처리 종합대책 실시

[시민일보=여영준 기자]중랑구(구청장 나진구)는 오는 26~30일 설날 명절 연휴 기간 동안 '설날 연휴 쓰레기처리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대책은 설날을 맞아 쓰레기 처리시설 및 수거 대행업체가 28~29일 2일간 휴무로 업무가 일시 중지됨에 따라 추진된다.

이에 구는 설날 명절 연휴기간 동안 청소상황실 및 기동처리반을 편성·운영해 청소 관련 민원에 적극 대처하고, 주요 간선도로 및 다중이용시설 등 무단투기 취약 지점에 대한 순찰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설날 연휴기간 동안 수거되지 못한 쓰레기는 오는 30일부터 정상적으로 수거할 계획이며, 31일에는 가로변에 대한 일제 청소를 실시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설날 연휴기간 동안 주민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가족들과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웃과 함께하는 청결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주민들의 쓰레기 배출을 최대한 자제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청소행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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