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부패방지 시책평가 2년 연속 1등급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1-20 1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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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최근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2016 부패방지 시책평가’ 전국 기초자치단체부분에서 1등급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구는 이번 수상으로 2015년에 이어 2년 연속 1등급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앞서 이번 평가는 중앙부처 및 자치단체 등 266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반부패 추진시책 성과 ▲청렴 생태계 조성 ▲부패 위험 제거 개선 ▲청렴문화 정착 ▲부패 수범사례 운영 등 6개 분야 15개 지표에 대한 종합평가로 진행됐다.

앞서 구는 구청장이 직접 챙기는 청렴간부회의와 실무회의체를 구축해 청렴을 역점 사업으로 추진해왔다.

아울러 맞춤형 소규모 교육과 청렴 행동수칙을 제정해 청렴인식을 개선해왔으며, 취약분야는 상시 모니터링 했다.

또 화합하는 직장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소통 기회를 확대했으며, ‘청렴마을 은평 거버넌스’를 구축해 운영하는 등의 새로운 시도도 했다.

이와 관련해 지난해 11월에는 ‘서울시 부패방지 우수사례 평가대회’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구 관계자는 “부패방지 분야 전국 1등급 평가는 우리구의 청렴관리 시스템이 안정적으로 구축돼 가고 있다는 것을 말한다”며 “앞으로도 면밀한 관리를 통해 부패 없는 깨끗한 지역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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