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추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1-20 13:3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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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인천 남동구는 저소득층의 생계 지원 및 실업 해소를 위해 ‘2017년 상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에 추진하는 사업은 ▲폐자원 재활용 사업 ▲신월경로당 및 만부커뮤니티센터 공동작업장 운영 사업 ▲다문화가정 지원사업 ▲주말농장 운영 및 소래로 꽃길 조성 사업 등이다

구는 올해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에 총 2억9000여만원을 투입해 상하반기로 나눠 각각 3~6월, 7~10월 4개월 단위로 시행할 계획이다.

신청자 모집은 23일부터 오는 2월3일까지며, 모집 인원은 33명이다. 신청 자격은 만 18세 이상의 근로능력이 있고 중위기준소득 60% 이하이면서 재산이 2억원 이하인 자로, 저소득 취업 취약계층 위주로 선발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주소지 관할 동주민센터에 방문해 신분증, 신청서와 건강보험증 사본, 금융정보 제공 및 개인정보 이용 동의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가점 대상인 장애인, 결혼이주여성, 북한이탈주민 등은 관련 증빙서류를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

근로조건은 주 5일 근무이며 시급 6470원으로, 65세 미만은 일 6시간, 65세 이상은 일 3시간 근무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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