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동 주민인사회 개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1-20 12:2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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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서울 중구(구청장 최창식)는 23일 신당동을 시작으로 오는 2월24일까지 동 주민인사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주민인사회는 학부모, 다문화가정, 토박이, 지역활동가, 평소 관심 있던 주민 등 각계각층에서 100여명이 참여하여 지역 발전을 위해 소통하는 시간으로 채워진다.

특히 이번 주민인사회에서는 주민들과 보다 밀착 소통하기 위해 현장탐방의 시간을 별도로 준비했다. 이에 따라 최창식 구청장은 동 주민센터에서 올해 주요업무계획 보고, 새해덕담, 주민과의 대화를 진행한 후 현장탐방을 할 예정이다.

현장탐방 대상지는 1동 1명소 사업 등 역점사업 예정지와 금년도 중구에서 의욕적으로 추진할 골목문화 창조사업 후보지, 동절기 취약시설 등 동별 이슈지역이다.

이에 앞서 주민과의 대화에서는 미담사례나 자랑거리로 꾸미는‘우리 동네 희망이야기’를 비롯해 구정에 관한 참신한 아이디어와 건의사항을 다룬다. 주민과 함께 이룬‘2년 연속 정부 3.0 우수기관 선정’을 자축하고 지속적인 참여를 당부하는 시간도 갖는다.

한편 '찾아가는 동 주민센터' 사업이 첫 시행되는 다산동, 약수동, 청구동, 황학동에서는 설명회를 병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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