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2017년 뉴딜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1-20 12: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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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기동)는 오는 2월27일부터 12월까지 10개월 동안 진행되는 '2017년 뉴딜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9억5000여만원 예산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구 특성에 맞는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공공일자리사업을 발굴하고 제공하기위해 마련됐으며, 모집인원은 109명이다.

신청대상은 사업 참여일인 2월27일 현재 만 18세 이상 시민으로 본인과 배우자 및 가족 합산 재산이 3억원 이하인 자를 우선 선발한다.

참여분야는 찾아가는 이웃돌보미 사업, 정보화교육 보조강사 운영, 공공예술 프로젝트 전문가 양성 등으로 구청 내 13개 부서에서 운영하는 총 16개 사업이다.

참여 희망자는 23일부터 오는 2월10일까지 사업신청서, 정보제공동의서, 건강보험증 사본, 신분증 등 서류를 구비해 광진구청 3별관 2층에 있는 취업정보센터로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근무시간은 하루 8시간 이내이며, 급여는 시간당 8200원으로 주ㆍ연차수당 및 4대보험이 적용된다. 구는 신청자의 재산, 부양가족수, 여성세대주, 장애인등 취업취약 계층 등 선발기준과 참여제외 대상자 여부를 심사해 2월 말 참여자를 최종 선발하고, 참여자들은 2월27일부터 근무하게 된다.

신청 관련 자세한 사항은 일자리정책과 혹은 취업정보센터로 문의하거나 구청 홈페이지 채용 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김기동 구청장은 "계속되는 불황과 경기침체로 실질적으로 청년들이 느끼는 취업시장의 문은 더욱 높다"며 "이에 청년이 원하는 양질의 일자리 정책을 발굴 및 지원하며 기업과 대학 등과 연계한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펼쳐 '청년에게 힘이 되는 광진'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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