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설 당일에도 외래진료 가능”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1-20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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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관·약국 27~30일 비상진료체계 가동

[시민일보=여영준 기자]중랑구(구청장 나진구)는 오는 27~30일 설 연휴기간 중 의료기관 및 약국과 협력해 비상 진료 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비상 진료에는 구 보건소를 비롯해 서울의료원, 녹색병원, 동부제일병원, 장스여성병원 등 지역내 병원 9곳 및 장스내과의원, 연세플러스의원 등 23개 의원과 백세약국, 로데오약국 등 약국 82곳을 포함해 총 114개 기관이 참여한다.

특히 지역내 응급의료기관인 서울의료원, 녹색병원, 동부제일병원에서는 24시간 응급 진료가 가능하고, 장스여성병원과 메디렌느산부인과의원에서는 상시분만이 가능하며, 휴일진료센터인 장스내과의원, 장스소아청소년과의원, 연세플러스의원과 구 보건소는 설 당일에도 외래진료를 실시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 할 방침이다.

또한 보건소에 ‘비상 진료대책상황실’을 설치해 당직 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 약국을 안내하고, 운영 여부를 지도 점검하는 등 비상 진료가 차질없이 이뤄지도록 할 예정이다.

당직 의료기관 및 휴일 지킴이 약국 현황은 ▲응급의료정보센터 ▲120 다산콜센터 ▲129 보건복지부콜센터에 문의하면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되는 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다.

아울러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응급의료정보제공' ▲구 홈페이지 ▲보건소 홈페이지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상황실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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