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올해 中企 육성기금 40억 융자 지원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1-20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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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지역내 중소기업을 돕기 위해 올해 총 40억원의 중소기업육성기금을 융자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지원대상은 구에 주사무소 또는 공장을 둔 제조업·지식산업·정보통신산업 영위자 등이며 업체당 1억원 이내에서 융자 지원한다. 대출 금리는 연 1.8%, 상환조건은 1년 거치 3년 균등분할상환이다.

신청기간은 오는 2월28일까지로 구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사업자등록증, 부가가치세과세표준증명원 등의 증빙서류를 지참해 구 경제일자리과 또는 구 기업지원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접수된 융자신청서는 중소기업육성기금 운용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융자지원 업체가 선정되면 우리은행 금천구청지점에서 변제능력 등을 심사해 기업체에 직접 지원한다.

구는 지난해 어려운 경제상황을 감안해 대출금리를 2.8%에서 1.8%로 대폭 인하했다. 또 재융자 제한기간을 10년에서 5년으로 단축하고 42개 업체를 지원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구 관계자는 "경기침체로 기업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기업체에 작으나마 도움이 되도록 중소기업육성기금 지원을 실시한다"며 "많은 중소기업들의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홈페이지 '고시ㆍ공고'란을 참조하거나 구 경제일자리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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