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노인 보청기 구입비 지원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1-18 16:4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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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이 60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귀가 어두운 노인들의 보청기 구입비를 지원하는 ‘난청 어르신 보청기 구입비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애등급도 받지 못하고 경제적으로도 어려운 난청 노인들을 위한 것으로, 지원대상은 지역내 만 65세 이상 노인 중 난청진단 확진자다.

지원 신청은 난청 진단서 또는 소견서 등을 첨부해 군 보건소에 신청하면 보청기 구입비 3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단 중복지원을 방지하기 위해 건강보험공단 보장구 급여비 지원 대상자인 청각장애 등급이 있으면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이상복 군수는 “평소 귀가 어두워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면서도 경제적 부담으로 보청기 구입이 어려웠던 노인들이 본사업을 통해 세상과 자유롭게 소통하고, 더 나은 삶을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는 난청 어르신 보청기 지원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군청 보건소 건강증진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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