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계양구, 설 앞두고 전통시장등 안전점검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1-17 16:2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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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계양구는 설 명절을 맞아 오는 20일까지 전통시장, 대형마트, 공영주차장 등 다중이용시설의 안전관리실태를 점검한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전문분야 공무원 및 민간전문가와 합동으로 별도의 점검반을 꾸려 계산시장·이마트 등 다중이용시설 10곳에 대해 안전점검을 시행한다.

또한 같은 기간 구내 공영주차장 43곳에 대한 안전실태를 점검한다.

점검 내용으로 ▲대형 판매시설 등의 안전성 및 정기검사 등의 이행 여부 ▲유사시 긴급 대피시설(통로) 확보 및 기능유지 여부 ▲시설운영 관리자, 안전요원 등의 안전교육 이행 여부 등을 중점 확인한다.

구 관계자는 "오는 설 명절을 사고없이 보내고, ‘행복도시 계양’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서는 구민들의 도움이 필요하다”며 “구민들도 안전사고 예방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적극 협조해주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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