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옹진군, 설 명절 성수식품 특별점검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1-16 16:5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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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거 검사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옹진군이 16일부터 5일간 설 명절 성수식품 특별지도·점검·수거검사를 실시한다.

이번 지도·점검은 설 명절에 많이 소비 판매되는 제수·선물용품(한과류, 식용유, 두부류, 다류 등), 건강기능식품 등의 식품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중점 점검사항은 ▲무등록 무표시 제품 사용여부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판매여부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여부 ▲허위과대광고·표시사항 준수 여부 ▲냉동·냉장 식품의 보관기준 준수여부 등이다.

수거대상 품목은 ▲한과류 ▲약과 ▲떡류 ▲두부류 ▲나물류 등의 제수와 ▲인삼제품류 ▲식용유지 ▲벌꿀 ▲건강기능힉품 등 선물용 식품으로 수거품목은 시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의뢰해 산가, 잔류농약, 세균수, 중금속 등을 검사할 예정이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부정불량식품 유통을 사전에 차단해 주민들이 설 연휴에 안전한 먹거리를 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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