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 설 앞두고 저울류 특별점검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1-16 16:5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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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9일 실시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동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이달 17~19일 계량기(저울류)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구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설을 맞이해 제사용품 등 생활용품의 활발한 거래가 예상됨에 따라 상거래에 사용되는 저울류 등의 특별점검을 실시해 소비자 피해예방과 공정한 상거래질서를 확립하고자 마련됐다.

점검내용은 ▲저울의 변조 및 사용오차 초과 여부 ▲영점조정상태 ▲봉인상태 ▲정기검사 수검여부 ▲비법정 계량단위 표시계량기 사용여부 등이며, 17일부터 사흘간 지역내 전통시장 및 대형마트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특히 눈금판을 자의적으로 교체하거나 ‘0’에 맞추지 않고 계량하는 업소와 검정대상 계량기가 아닌 가정용 저울을 사용하는 업소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으로,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계도 및 시정조치하고, 위·변조 등의 중대 위반사항은 고발조치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확실한 점검 추진을 통해 소비자들의 피해를 예방하고, 공정한 상거래질서를 확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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