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0일 설맞이 1월 서초장날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1-16 15:14:2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결연 자매도시 지역특산품 판매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구청 광장에서 19~20일 ‘설맞이 1월 서초장날’을 개최한다.

16일 구에 따르면 이번 장터에서는 국내 대표 청정지역으로 알려져 있는 ▲해남군 ▲횡성군 ▲거창군 ▲산청군 등 구 결연 자매도시에서 생산된 곡류, 과일류, 채소류, 멸치, 김, 젓갈, 소고기, 돼지고기 등의 농·수·축산물들과 떡국떡, 곶감, 제기, 한과 등 지역특산품인 설 제수품들이 판매될 예정이다.

구는 이번 직거래 장터를 통해 신선한 먹을거리를 시중가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해 설 명절을 알뜰하게 준비하고, 생산농가에는 소득향상에 실질적 도움을 줘 도·농 상생의 기회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구 관계자는 "설을 맞아 지역주민이 질 좋고 맛있는 먹을거리를 구입할 수 있는 기회“라며 ”직거래장터를 통해 도·농간 교류가 더욱 활성화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터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구청 일자리경제과 생활경제팀으로 하면 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