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18일 농수특산물 직거래장터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1-16 15: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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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금천구(구청장 차성수)가 설을 맞아 18일 오전 10시~오후 5시 구청 광장에서 농수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

구에 따르면 직거래 장터에는 자매결연도시인 남해군, 고흥군, 청양군, 횡성군이 참여해 딸기, 멸치, 더덕, 유자차, 수산물, 잡곡류 등 특산물을 시중가격 대비 10~2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자매도시 직거래장터는 2012년부터 시작해 매년 추석, 설 명절 뿐만 아니라, 구민의 날 등에 개최돼 우수 농산물을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

아울러 오는 20일 오전 9시~오후 6시 시흥2동 주민센터 앞 광장에서 도농교류 자매결연 체결도시인 삼기면(전남 곡성군)과 대천5동(충남 보령시)의 '설맞이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개최한다. 장터에서는 곶감, 조청, 유과, 토란, 고구마, 건나물, 건멸치, 냉동 대하 등 친환경 농수산물을 판매한다.

구 관계자는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민들을 돕고 구민들에게는 친환경 우수 농수특산물을 싸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도농간 상호우의를 증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경제일자리과 유통지도팀이나 시흥2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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