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20일 청년인턴 채용 박람회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1-16 1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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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구직신청땐 면접 코칭
中企 20곳 참여 총 29명 채용


[시민일보=여영준 기자]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오는 20일 오후 2~5시 구청 5층 대강당에서 '청년인턴 채용 박람회'를 개최한다.

구에 따르면 박람회는 만 18세 이상 39세 미만 구민이면 사전 등록 없이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다. 다만 구 홈페이지와 카카오톡 친구추가(ID:동작구 일자리)를 통해 사전 구직신청을 하면 구인 구직정보를 상호 검토해 사전 매칭과 면접 코칭을 받을 수 있다.

이번 박람회에는 지역내 중소기업 20개 업체가 참여하며 총 29명을 현장에서 실시되는 면접을 통해 바로 채용할 예정이다.

마케팅, 연구개발, 쇼핑몰 운영 등 다양한 직종의 업체가 참여하며, 업체별로 연봉 1800만~2400만원이 보장된다.

구는 '동작구형 청년인턴제 사업'과 연계해 인턴급여 중 월 80만원을 지원한다. 정규직으로 전환할 시 7개월 동안 지원을 연장한다.

박람회에서는 현장 면접 이외에도 즉석에서 인화해주는 ‘이력서 사진촬영’, 지문 생김새로 적성과 성격을 유형화해 진로 상담을 해주는 ‘지문인적성 검사’, ‘취업타로관’ 등 특색있는 취업지원부스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구는 박람회가 끝난 뒤에도 일구데이(일자리 구하는 날) 등을 운영하며 구인업체와 구직자를 지속적으로 연계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일자리경제담당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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