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펠릿 보일러’ 지원 사업 추진... 올해 총 14대 지원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1-16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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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말까지 신청

[인천=문찬식 기자]인천 강화군이 목재 펠릿을 이용한 ‘2017년 펠릿보일러 지원 사업’ 신청을 오는 11월말까지 받는다.

13일 구에 따르면 이 시업은 온실가스와 미세먼지를 감축하고, 저탄소 녹색 성장 구현을 위한 것으로, 신청대상에게 펠릿보일러 설치비용을 70% 지원해준다.

펠릿보일러는 산림에서 생산된 목재나 제재소 등에서 나오는 부산물을 톱밥으로 분쇄한 다음 높은 온도와 압력으로 압축해 보일러 연료로 사용하는 보일러로, 화석연료인 기름보일러에 비해 이산화탄소 및 대기오염물질을 적게 배출하고, 규격화된 펠릿 연료와 공기 공급만으로도 장시간 균일한 화력을 얻을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

군은 올해 총 14대를 보급할 예정이며, 설치비용은 보조 70%, 자부담 30%이다.

신청은 각 읍·면사무소 나 군청 수산녹지과에 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수산녹지과로 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목재 펠릿을 이용한 보일러는 기후변화 협약 등으로 환경의 중요성이 재인식되고 있는 만큼 앞으로 군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는 사업으로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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