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청 광장에서 19~20일 설맞이 농산물 직거래 장터 열린다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1-16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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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다가오는 설을 맞아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오는 19~20일 오전 10시~ 오후 5시 구청 광장에서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개장한다.

13일 구로구에 따르면, 이번 직거래 장터에는 구와 자매결연을 맺은 예천군, 영월군, 괴산군, 남원시, 구례군과 상주시, 진천군, 청양군, 순천시 등 총 17개 지자체가 참여해, 시중 가격보다 20~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장터에서 판매되는 품목은 한우, 쌀잡곡류, 과일류, 한과류, 견과류, 제수용품, 선물세트 등이며 장터국수, 파전 등 다양한 먹거리도 판매 한다.

구로구 관계자는 “주민들에게 꼭 필요하고 믿을 수 있는 상품만 골라 준비했다”며 “물가가 올라 걱정하는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전했다.

장터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구청 지역경제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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