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전국 도서관 통합회원증 서비스 시작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1-16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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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립도서관 3곳 · 작은도서관 21곳에 시스템 구축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최근 전국 도서관 통합회원증 서비스인 ‘책이음서비스’를 시행하기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서비스에 참여하는 도서관은 대림·문래·선유정보문화도서관 등 3곳의 공공도서관과 지역내 21곳의 작은도서관 등이다.

통합회원증 발급 방법은 책이음서비스를 시행 중인 도서관을 방문해 ‘책이음서비스 회원증’을 발급받으면 된다.

기존 회원의 경우에는 도서관에 방문해 책이음서비스 회원으로 전환신청을 하면 된다.

책이음서비스 회원에 가입하면 홈페이지를 통해 이용자 본인이 가입한 도서관 현황과 대출·반납한 모든 자료를 일괄 조회할 수 있다.

한편, 구는 2016년 국·시비 1억6800만원을 지원받아 책이음시스템을 구축했다.

조길형 구청장은 “책이음서비스를 통해 구민들의 도서관 이용이 편리해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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