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계양구, 설 연휴 쓰레기 관리대책 추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1-16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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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인천 계양구는 오는 17~31일 설 연휴 쓰레기 집중 관리 기간으로 지정하고 쓰레기 관리대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설 연휴기간인 오는 27~30일 쓰레기 배출 현황 파악 및 쓰레기 관련 민원의 신속 처리를 위해 구청에 상황실을 설치, 운영하고 대형할인점·역사·극장 주변 등 다중 이용 장소에서 발생하는 쓰레기 처리 기동반을 운영하는 한편, 명절 연휴 중 쓰레기 배출이 가능토록 수거업체의 근무기간 조정을 주된 내용으로 하는 설 연휴 쓰레기 관리대책을 마련했다.

따라서, 설 연휴 직전까지 음식물 배출 및 처리가 원활히 이루어지도록 음식물 전용 용기 비치 및 전용 봉투 수급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한편, 설 기간 중 깨끗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동(洞)별 설맞이 일제 대청소를 명절 직전에 실시하고, 과대포장으로 인한 자원 낭비와 환경오염 예방을 위해 대형할인점 등을 대상으로 위반행위를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설 연휴 중 청결도시 조성을 위하여 쓰레기 배출방법 준수와 내집 앞 내가 쓸기, 음식물 감량화를 위한 음식문화 개선에 주민들의 주의 깊은 관심과 적극적인 실천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청소행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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