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불량 노후 도로 및 도로 시설물' 일제 조사 실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1-16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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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기동)가 오는 26일까지 '불량 노후 도로 및 도로 시설물'에 대해 일제 조사를 실시한다.

구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불량 포장도로 등 주민에게 불편을 끼치는 모든 도로시설물에 대한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정비계획을 수립하고 시행해 주민의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점검대상은 지역 내 ▲구 도로인 긴고랑로 외 9개도로(14.95km)와 이면도로 전구간(323km) ▲과속방지턱, 가드레일, 도로경계석 등 도로 부속시설물 ▲보안등, 가로등 등 조명시설과 같이 주민에게 불편을 초래할 수 있는 시설물을 집중적으로 살펴본다.

정비대상은 주민숙원사업, 동 업무 보고시 주민들의 건의가 있었던 사항 을 누락없이 선정할 예정이며 일제조사 결과에 따라 파손 규모가 심한 구간부터 우선적으로 선정한 후 즉시 보수하고 정비할 계획이다.

또한 점검한 결과 파손 규모가 심하지 않은 경우에는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범위내에서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도로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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