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통합건강증진사업’ 운영성과 부문서 ‘우수구’ 선정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1-16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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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최근 보건복지부 주관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운영성과부문 평가’에서 ‘우수구’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통합건강증진사업은 지역적 특성과 주민의 요구도를 반영해 금연, 절주, 영양, 운동, 심·뇌혈관질환 등 13개 분야를 통합해 기획·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평가에서 구는 지역의 통합건강증진사업 계획, 1년간의 사업 운영 성과 및 우수사례 등에서 종합적으로 평가를 받았다.

구는 특히 건강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건강형평성 향상에 중점을 두고 건강이 취약한 지역·대상의 건강 수준 향상을 위한 사업을 수행한 데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구는 주민 건강조사 결과를 토대로 건강수준을 체계적으로 분석해 계획을 수립했다.

이어 통합건강증진사업이 효율적으로 수행되는지 전문가와 주민의 의견을 반영해 지속적인 모니터링 및 평가를 실시했다.

김경희 보건소장은 “이번 성과는 지역 특성에 맞는 효율적 사업수행으로 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전 직원들이 합심해 주민의 건강수준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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