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직원 '외식의 날' 확대··· 상권 활성화 기대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1-16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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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문찬식 기자] 경기 김포시가 골몰상권 활성화를 위해 직원 구내식당이 운영하는 '외식의 날'을 기존 월 1회에서 2회로 확대 시행한다.

12일 시에 따르면 시 구내식당이 위탁급식에서 직영급식으로 바뀐 뒤 이로 인해 다양하고 맛있는 식사 제공으로 이용객 수가 꾸준히 증가해 현재 하루 340명가량이 이용하고 있다.

시는 내수 경기침체와 경제 불황을 겪고 있는 인근 골목상권의 활성화를 위해 매월 둘째주 금요일을 추가 지정해 넷째주 금요일과 함께 월 2회 '외식의 날'을 운영한다.

시는 이번 시행으로 연간 6000만원 이상의 지역상권 활성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하관 시 행정지원과장은 “외식의 날 운영에 동참해준 공직자 여러분에게 감사한다”며 "지역 골목상권에 활성화에 더욱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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