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24일 다문화가정 설맞이 음식만들기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1-16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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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오는 24일 한국의 명절문화가 생소한 다문화주민들을 대상으로 ‘설맞이 음식만들기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

구에 따르면 타국에서 명절을 보내는 주민들이 한국의 고유명절과 전통문화를 이해하고 동시에 고국에 대한 향수를 달래주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신길동에 위치한 한국조리직업전문학교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오전 10시 이론 강의를 시작으로 10시40분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만두떡국, 사태떡찜 등 설 전통음식을 만들어 보는 체험하게 된다.

참여 대상자는 외국인 및 결혼이민자 20명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오는 23일까지 서남권글로벌센터로 유선 또는 방문신청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들이 한국 문화를 이해하고 더욱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국 전통문화를 알리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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