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창식 서울 중구청장, 문화발전 공로대상 수상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1-16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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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발전 공로대상을 받은 최창식 구청장(왼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야행 열풍 주역… 역사문화 콘텐츠 육성 '결실'
정동야행 관광객 46만명 돌파
세계 최초 뮤지컬영화제 개최


[시민일보=여영준 기자]서울 중구는 최근 신도림테크노마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대한민국 문화예술 스타대상 시상식’에서 최창식 구청장이 문화발전 공로대상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대한민국 문화예술 스타대상 조직위원회가 주관한 ‘대한민국 문화예술 스타대상’은 올해 19개 분야에 71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올해 3회째 개최되는 이번 시상식은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국민정서를 함양하고 문화예술발전에 기여한 문화예술인들을 비롯해 사회 각 분야에서 문화발전에 공이 큰 지방자치단체장, 기업인 등에게 수여하는 자리이다.

최 구청장은 근대 문화유산의 보고인 정동의 지역성과 역사성을 알리기 위해 개최하고 있는 정동야행축제의 성공적 개최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정동야행은 지난 2년간 총 46만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참여했으며 ‘정동야행’을 모델로 부산·대구 등 전국 16개 도시에서 ‘야행’ 열풍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또한 충무로 영화를 뮤지컬과 융합한, 세계 최초의 뮤지컬 영화제인 충무로 뮤지컬영화제를 성공적인 축제로 이끌었다.

아울러 도심 곳곳의 숨겨진 역사문화자원을 새로운 관광명소로 조성하는 ‘1동 1명소 사업’으로 낙후된 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최 구청장은 “우리나라 문화관광의 심장 역할을 하고 있는 구의 역사문화 콘텐츠를 보존하고 육성해 주민들의 행복한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미래 경제성장동력의 발판으로 삼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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