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 설 앞두고 '범시민 클린업데이' 실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1-11 16: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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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동구가 설 연휴를 앞두고 최근 각동 취약지에서 주민, 자생단체, 공무원 등이 함께 모여 청결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동구 범시민 클린업 데이'를 대대적으로 실시했다.

구에 따르면 이날 클린업 데이 행사는 설 명절이 있는 ‘설맞이 대청소 추진기간(이달 11~31일)’을 맞아 병행 실시됐으며, 주민들의 자발적인 행사 참여 아래 쓰레기 분리·배출 홍보활동으로 쓰레기 감량을 유도하며 지역내 전역에서 대대적으로 개최됐다.

이날 각동의 청소취약 지역을 위주로 대대적인 정비활동을 벌여 깨끗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했으며, 특히 수도권매립지 사용 한계에 따른 감량화를 위한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방법과 명절 기간 생활폐기물 배출 요일이 변경되는 사항을 주민들에게 중점적으로 홍보했다.

구 관계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클린업 데이 행사에 동참해준 주민 여러분에게 감사한다”며 “설 연휴 동안 변경되는 배출 요일을 주민들이 잘 숙지할 수 있도록 홍보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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