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15일부터 자동차 무상 안전점검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1-11 16: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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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맞이 봉사활동도 실시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설 명절을 맞아 ‘봉사활동’, ‘자동차 무상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우선 봉사활동은 15개 각동 자원봉사협력단, 자원봉사캠프 등과 손잡고 오는 30일까지 실시한다.

오는 17일에는 신도림동 자원봉사협력단의 저소득 노인과 경로당 노인 식사 대접, 18일 개봉1동과 23일 개봉3동 협력단의 사랑의 떡국떡 나눔, 24일 개봉2동과 오류1동 협력단의 명절음식 나누기 등의 봉사가 진행된다.

또 자원봉사상담가 30명은 요일별로 교대 근무를 하며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홀몸노인 150여명을 대상으로 말벗봉사를 진행하며, 안부 인사와 더불어 건강상태, 애로사항 등을 파악해 연휴기간 안전사고를 예방한다.

오는 19~20일에는 단정이봉사단이 거동이 불편한 홀몸노인 장애인 30명을 대상으로 이·미용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또 오는 15일부터는 귀성길에 나서는 주민들의 교통사고예방과 안전운행을 돕기 위해 서울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구로구지회의 후원으로 ‘설맞이 자동차 무상 안전점검’도 진행된다.

지역내 거주자의 자가용 승용·승합차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이번 점검은 고척근린공원(고척로45길 39)에서 오전 10시~오후 3시 진행된다.

이날 점검은 타이어 공기압, 엔진·제동장치 등의 안전 점검 ▲각종 전조등, 브레이크 등화장치 등 확인 ▲차량 실내소독 ▲각종 오일류 보충 ▲차량 고장발생 시 응급조치 요령 교육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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