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전통시장 5곳서 14~26일 설맞이 이벤트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1-11 15: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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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중랑구(구청장 나진구)는 오는 14~26일 지역내 전통시장 5곳(우림ㆍ동부ㆍ동원ㆍ면목ㆍ사가정)에서 다양한 '설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기간동안 제수용품을 최대 30%까지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이와 함께 방문하는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설맞이 이벤트가 진행된다.

먼저, 우림골목시장에서는 오는 16일부터 1인당 1회로 온누리상품권 10만원 구매 고객에게 온누리상품권 1만원을 추가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하며, 20~21일 제기차기, 떡국떡 설기 등의 행사를 실시한다.

면목골목시장은 17~18일 양일간 시장에서 물품을 구매한 고개들에게 경품권을 제공하고, 추첨 행사를 통해 온누리상품권을 증정할 계획이다.

이어 사가정시장에서는 17일 고객 노래자랑, 춤 경연대회, 장기자랑 등의 다양한 행사가 마련되며, 동원골목시장에서는 23일 팽이치기, 제기차기, 노래자랑, 장기자랑 등을 통해 명절 분위기를 고취시킬 예정이다.

아울러 문화관광형시장인 동부골목시장에서는 22~23일 시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만두 만들기, 가래떡 썰기 등의 행사를 개최해, 수상자에게 온누리상품권 등의 푸짐한 경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또한 당일 3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들에게는 룰렛게임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상품을 제공하고, 품바공연 등의 다양한 행사로 시장을 찾는 고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나기삼 동원골목시장 상인회장은 “이번 설맞이 행사는 전통시장에 명절 분위기도 살리고, 시장을 주로 이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열심히 준비했다”고 말했다.

박정석 기업지원과장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가장 우선적으로 필요한 일은 전통시장을 살리는 일이다”며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설맞이 행사에 지역 주민분들의 많은 참여와 방문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기업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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