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13일 저소득 노인들에 사랑의 떡국 나눔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1-11 15: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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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성동구(구청장 정원오) 마장동 주민센터는 13일 지역내 저소득 취약계층 노인 200명을 대상으로 ‘사랑의 떡국 나눔’ 행사를 개최한다.

동에 따르면 사랑의 떡국 나눔 행사는 매년 마장동 새마을부녀회에서 주관하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노인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전하기 위해 작은 공연을 준비했다.

공연은 해금 연주자 송해연씨의 재능기부로 진행되며, 이날 송씨는 노인들의 향수를 달래줄 노래를 선곡해 연주할 예정이다.

이영심 부녀회장은 “지역 어르신들이 떡국을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신 모습을 뵐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 복지를 위해 봉사를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남강우 동장은 “저소득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스럽게 떡국을 끊여 대접하는 새마을부녀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이 외롭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안부를 확인하고 다양한 결연사업을 추진해 따뜻한 지역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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