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올 中企육성기금 총 30억 지원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1-11 15:22:0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여영준 기자]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장기적인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내 중소기업 등에게 중소기업육성기금을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구에 사업장을 두고 3개월 이상 영업 중인 중소기업이라면 신청 가능하다. 다만 금융업, 보험업, 부동산업, 임대업, 숙박업, 음식점업, 사치향락업종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올해 지원 규모는 총 30억원으로, 그 중 2억원은 일자리 창출기업에 지원된다. 융자는 연리 1.5%(일자리 1.0%), 5년 범위내 선택 상환 조건이며 부동산 신용보증 등 담보 제공이 가능한 업체에 한해 2억원 한도내에서 지원한다.

융자신청은 융자신청서, 사업계획서 등 구비서류를 첨부해 오는 20일까지 구 일자리경제담당관에 방문 및 우편 접수하면 된다.

융자지원 최종 선정업체는 우리은행 동작구청지점 또는 기업은행 노량진지점을 통해 대출받을 수 있다.

이창우 구청장은 “중소기업육성기금이 자금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경영에 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