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신년맞이 洞 순회 현장방문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1-10 15: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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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부터 주민들과의 대화
의견수렴 구정에 적극 반영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11일부터 현장에서 주민들의 생생한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해 ‘2017년 신년맞이 동 현장방문’을 실시한다.

구에 따르면 이번 ‘신년맞이 동 현장방문’은 주요 사업현장에 방문해 현안사업과 관련해 주민들과 직접 대화를 진행하거나, 지역 명소들을 탐방하며 자유롭게 대화의 시간을 갖는 등 각 동에 맞는 행사주제, 진행 방식으로 진행된다.

동 현장방문은 ▲11일 창신2동ㆍ무악동을 시작으로 ▲12일 청운효자동 ▲13일 삼청동ㆍ부암동 ▲16일 종로1-4가동 ▲17일 창신 제1동ㆍ가회동 ▲18일 교남동ㆍ종로5·6가동 ▲19일 숭인1동ㆍ혜화동 ▲20일 창신3동ㆍ이화동 ▲23일 숭인2동ㆍ평창동 ▲24일 사직동 순으로 진행된다.

구는 이번 현장 방문에서 접수된 주민들의 의견을 해당 부서에 전달해 구정운영에 적극 반영 할 예정이다.

김영종 구청장은 “희망찬 새해를 시작하며 주민들과의 소중한 만남을 통해 주민 의견을 잘 살펴 사소하더라도 꼭 필요한 일, 주민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일들을 하나씩 추진해 나가겠다”며 “2017년에도 종로가족 1200명과 함께 구민 여러분이 더 많이 웃고 더 많이 행복해 할 수 있는 종로를 만들기 위해 열심히 뛰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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