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국어 ‘성동구 관광안내지도’ 1월 중순 배포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1-10 15: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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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성동구 관광지도 한영판 지도 앞면.(사진제공=성동구청)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주요 관광지를 한 번에 살펴볼 수 있는 ‘성동구 관광안내지도’를 제작해 이달 중순부터 배포한다.

성동구 관광안내지도는 한영,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3개 국어로 제작됐으며, 지역내 주요명소 및 관광코스, 다채로운 문화행사, 특화거리, 전통시장 등이 소개 됐다.

세부적으로 지도 앞면에는 지역 전도를 수록해 주요 관광지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했고, 수제화거리와 서울숲남산길 등 지역의 대표적 관광코스를 소개했다.

아울러 ▲즐길거리, 볼거리, 먹거리 등 오감을 만족할 수 있는 여행자거리(Travelers Street Course) ▲문화예술 공간들로 재탄생하고 수제화거리(Handmade Shoes Street Course) ▲서울숲에서부터 응봉산과 매봉산의 야경도 만끽할 수 있는 서울숲남산길(Seoul Forest Namsan Trail) ▲한강, 중랑천, 청계천 세 갈래 물길이 시원하게 펼쳐진 산책로인 낭만산책길(Romantic Walkway) 등 테마별 코스를 제시했다.

이와 함께 지도 뒷면에는 주요 관광명소, 문화재, 축제, 특화거리, 전통시장 등 다양한 정보를 사진과 함께 소개했다.

구에 따르면 관광안내지도는 휴대가 편리한 접이식으로 총 3만부가 제작돼 유관 기관·단체, 동주민센터 등에 배부될 예정이며, 구청 홈페이지에도 게재해 온라인에서도 활용 가능하다.

정원오 구청장은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유용한 여행 가이드가 될 수 있도록 다국어로 관광안내지도를 제작했다”며 “왕십리, 서울숲, 성수동 등 지역 구석구석을 여행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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