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옹진군이 9일부터 식품·건강기능식품의 허위·과대 광고 모니터링을 한층 강화해 실시한다.
구에 따르면 단속대상은 건강기능식품이면서 질병의 예방과 치료에 효능이 있는 것처럼 허위·과대 광고하는 행위와 의약품으로 혼동하게 하는 광고 등이다.
이를 위해 군은 소비자 식품위생 감시원 23명을 선발해 매체별 전담요원으로 지정해 증거물 확보 방법, 위반업소 조치 방법, 관련 법령을 교육했다. 이들은 경로당·마을회관 등의 취약장소에서 이뤄지는 허위·과대 광고 행위를 모니터링한다.
위반사항 발견시 인쇄물·인터넷 주소 등의 증거자료를 확보해 관할 기관에 통보하고 행정 처분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지속적인 모니터링·단속을 통해 식품·건강기능식품의 허위·과대 광고를 근절시키고 소비자 피해도 예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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