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구, 문화예술 지원사업 공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1-09 15:3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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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까지 접수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남구는 오는 19일까지 '2017년 우리동네 음악회 등 문화예술 지원사업'에 참여할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올해 '문화가 흐르는 우리동네 봄, 여름, 가을, 겨울'이라는 주제로 정기적인 우리동네 음악회를 개최할 계획이며, 공연 규모에 따라 '우리동네 정기공연', '우리동네 문화초대', '우리동네 음악대' 등 3개 부분으로 나눠 문화예술사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 1년 이상 시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주민과 전문예술인 또는 1년에 3회 이상 시에서 문화예술 활동 실적이 증명되는 개인과 단체 등이다.

사업을 원하는 문화예술가(단체 등)는 지역내 공원, 전통시장, 전철역 등 주민들의 접근성이 높은 다중집합장소와 학산소극장, 돌체소극장, 아트애비뉴27 등 구 문화시설 등을 활용한 공연계획을 오는 19일 오후 6시까지 접수하면 된다.

신청방법은 구청 본관 3층 문화예술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남구 독정이로 95), 담당자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사업에 선정된 참여 단체에는 1회 공연에 평균 200만원 내외의 비용이 지원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구는 해마다 주민들에게 문화혜택을 제공하고 지역의 문화예술인들에게는 기회가 될 수 있는 우리동네 음악회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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