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자금난' 中企에 올해 440억 푼다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1-09 15: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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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시책설명회, 기술개발 등 전문가 상담도

[김포=문찬식 기자] 경기 김포시는 올해 자금난으로 기업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내 중소기업과 상공인을 위해 440억원 규모의 운전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를 위한 해외시장 개척과 국내외 유명전시회 참가 지원, 소규모 기업환경 개선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시는 오는 25일 오후 2시 김포아트홀(사우동)에서 이 같은 내용의 ‘2017년 중소기업 지원시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설명회는 경기지방중소기업청과 공동 진행하는 설명회로 김포시, 경기 지방중소기업청, 중소기업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경기경제과학진흥원,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테크노파크 등 관계자가 나와 2017년 기업애로 해소를 위한 시책사업을 설명한다.

특히 현장에서 기관별 자금, 기술개발, 창업지원 등에 대한 기업별 개별전문가 상담도 열린다.

임산영 경제진흥과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필요로 하는 지원시책을 몰라 혜택을 받지 못하는 기업이 없도록 할 것”이라며 “지역내 중소기업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시책을 중점 발굴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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