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춘희 송파구청장, 10일부터 주민들과 행복 대화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1-09 15: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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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개동 순회

[시민일보=이대우 기자]박춘희 송파구청장이 11일~3월3일 지역 26개동을 순회하며 주민들의 의견을 듣는 '2017년도 구청장과 주민과의 대화'를 개최한다.

9일 구에 따르면 ‘송파의 행복을 이야기 합니다’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올 한해 구 주요사업 및 지역 개발 사업에 대한 계획을 듣고, 각종 생활 불편사항이나 건의사항 등을 구청장에게 편히 이야기 할 수 있다.

동별 일정을 살펴보면 ▲11일 오금동 ▲12일 잠실본동 ▲13일 가락본동 ▲17일 문정1동 ▲19일 석촌동 ▲20일 잠실2동 ▲23일 잠실3동 ▲24일 잠실6동 ▲2월2일 삼전동 ▲3일 마천1동 ▲6일 방이2동 ▲7일 거여2동 ▲9일 가락2동 ▲10일 마천2동 ▲13일 위례동 ▲14일 풍납2동 ▲16일 송파1동 ▲17일 송파2동 ▲20일 방이1동 ▲23일 거여1동 ▲24일 문정2동 ▲27일 잠실7동 ▲28일 장지동 ▲3월2일 풍납1동 ▲3일 잠실4동이다.

구는 이번 행사에서 제시된 주민들의 의견을 각 소관부서에서 적극 검토하여 가능한 빠른 시일내에 해결할 방침이며, 대규모 예산 사업이나 타 기관의 협조가 필요한 사업 등은 사안별로 분류해 처리할 계획이다.

박 구청장은 “주민 여러분의 귀한 의견에 귀 기울이고 구정에 적극 반영함으로써 어느 때보다 주민이 행복한 2017년을 만들겠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대표 행복 도시 송파를 위해 소통과 어울림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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