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체력인증센터, 2년 연속 ‘우수기관’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1-09 15: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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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국민체력 100’ 공모사업서 전국 3위 수상

[시민일보=여영준 기자]금천체력인증센터가 2015년 개소 이후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금천체력인증센터가 문화체육관광부 평가 국가체력인증사업인 ‘국민체력 100’ 공모사업에서 전국 31개 센터 중 3위를 수상해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국민체력 100 사업은 개인별 체력측정 후 체력수준별로 체력인증서가 발급되며 개인 등급에 맞는 맞춤형 운동처방과 체력증진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생활체육 참여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도전의식을 부여하는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6612명이 금천체력인증센터에서 체력측정 및 운동처방 서비스를 이용해 전국 1위 이용률을 보였다. 이용률외에도 고객만족도와 보건의료분야 협업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2016년 12월에 열린 전국체력인증 센터 워크숍에서도 보건의료분야 협업 우수사례 발표를 한 바 있다.

금천체력인증센터는 평상시 센터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과 학생을 위해 실시하던 찾아가는 체력측정 서비스를 확대 시행했다.

직장인들의 체력증진 참여를 돕기 위해 퇴근 후 직장인 운동교실을 추가로 신설해 운영하고 있다. 또 서울시 걷기마일리지 사업과 협업하여 걷기앱 ‘워크온’을 활용해 일상생활시의 신체활동을 유도하고 운동량을 체크할 수 있는 활동인증제를 실시하고 있다.

금천체력인증센터는 앞으로 방문간호팀, 복지플래너와 협업해 건강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과 거동이 불편한 노인을 발굴해 찾아가는 서비스를 확대 실시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체력인증센터를 통해 구민의 높은 비만율을 낮추고 건강형평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관과의 협업, 연계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건강관리 서비스가 구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보건소 체력인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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