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시공사, ‘따복하우스추진단 신설’등 조직개편 실시

임종인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1-09 14:08:3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수원=임종인 기자]경기도시공사가 따복하우스추진단을 신설하는 등 조직개편·인사를 단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은 따복하우스, 경기융합타운, 신규사업추진 등 경기도 정책사업 추진을 위한 조직 확충에 주안점을 뒀다.

수원 광교신도시 등 약 40개 지구 1만호를 추진하기 위해 사장 직속으로 ‘따복하우스’ 추진단을 신설하고 따복하우스 ▲기획부 ▲육아1·2·3부 ▲청년부 ▲실버부를 뒀다.

또 경기도청, 도의회를 연내 조속히 착공하기 위해 융합타운기획부·도청사건립부를 신설하고, 신규사업 본격 추진에 따른 안양발전지원단, 판교사업단 등 현장조직을 강화했다.

안양발전지원단은 안양 인덕원·관양고 주변 도시개발, 냉천 도시재생 등을 담당하고, 판교사업단은 판교 제로시티 사업 본격화를 현장에서 진두 지휘해 지역발전을 이끈다.

그밖에도 시설지원처와 환경에너지부를 신설해 시설·환경·에너지업무를 총괄한다.

한편 공사는 이번 조직개편 후속으로 2017년 정기인사를 9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넥스트한류월드, K-디자인빌리지 등 북부지역 사업 수행, 따복하우스·판교제로시티 등 도정책사업 수행 등을 위한 최적임자 배치에 초점이 맞춰졌다.

최금식 사장은 “이번 정기인사는 조직 내 일하는 분위기 조성과 업무역량에 중점을 둬 배치하고 경기도 정책 사업에 역량을 집중했으며, 전반적으로 상식과 순리에 부응하는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