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예비부부 · 예비맘 건강검진 대상자 확대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1-08 12:4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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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예비부부와 임신 준비 중인 지역 내 여성을 대상으로 시행중에 있는 ‘예비부부, 예비맘 건강검진’ 대상을 ‘결혼 전 예비부부’에서 ‘결혼 후 임신 준비 중인 여성’까지로 확대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무료로 진행되는 건강검진은 성인병과 전염성질환에 관한 검사로 ▲B·C형 간염 ▲폐결핵·풍진 검사 ▲간·신장 기능검사 ▲고지혈증, 당뇨 등 성인병 검진 ▲매독·에이즈 등 남성 44종, 여성 46종이 실시된다.

특히 기형아 예방에 필수적인 풍진바이러스 검사는, 검진결과가 음성인 경우 예방접종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구에 따르면 검진내용, 검사항목 및 결과는 검사 후 구 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의료지원과 검진팀에서 자세한 내용을 안내 받을 수 있다.

조은희 구청장은 “예비부부들과 임신 준비 중 여성들이 자신의 건강상태를 확인·예방해 건강한 출산과 행복한 가정을 이룰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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