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과목별 자기주도학습 전략 프로그램 운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1-08 12:49:2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초등 5~6학년, 중학생 대상 자기주도학습 방법·효과적인 공부법 교육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는 겨울방학을 맞이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과목별 자기주도학습 전략’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구는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과정(초 5~6학년) ▲중등과정(중 1~3학년)으로 구성했다.

구체적으로 초·중등과정 모두 9일~20일 매주 월·수·금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에서 진행되며, 초등과정은 오후 2~4시, 중등과정은 오전 10시~낮 12시에 진행된다.

교육내용은 초·중등과정 모두 1차시에는 겨울방학 동안에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계획을 작성하는 방법에 관한 교육이 진행된다.

아울러 학습의 흥미를 증진시킬 수 있도록 학생 상호간 활발한 의견교환 등의 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

2차시에는 공부능력을 키우는 메타인지 학습에 대해 알아보고 요약노트를 정리하는 기술을 배워 공부에 대한 자신감과 학습동기를 높일 수 있도록 한다.

이후 3~6차시는 과목별로 자기주도학습 교육이 진행되며 국어·영어·수학·수학심화 순으로 과목별 맞춤형 집중력 향상, 내용분석, 핵심파악 훈련 등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총 2가지 검사(학습전략검사, 진로발달검사)가 학생 개인별 과제로 제시 되며, 결과에 대한 전문가의 해석·상담을 통해 개인별 성격, 흥미, 학습유형 특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를 통해 구는 자신의 공부기술 및 전략 수준을 파악해 학생 스스로 자기주도적인 진로설계를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정원오 구청장은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시작을 준비해야 하는 학생들이 자칫 느슨해지기 쉬운 겨울방학에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의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스럽게 공부에 대한 자신감을 찾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