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사랑의 돼지 저금통 및 쌀 전달식' 개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1-08 12:4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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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서울 중랑구(구청장 나진구)는 10일 오전 11시 구청 지하대강당에서 가정어린이집 원아들이 지난 1년 동안 모은 ‘사랑의 돼지 저금통 및 쌀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내 가정어린이집 중 106곳의 원아들이 일하고 받은 용돈을 아껴서 모은 1000여만원과 각 어린이집에서 기부한 쌀 2000kg을 전달한다.

기탁금과 쌀은 지역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고 우수한 인재를 발굴·육성하는 중랑장학기금에 기탁될 예정이다.

또한, 오는 11일에는 구 민간어린이집연합회(86곳)에서 기탁금 1000여만원과 쌀 1600kg을 기부하고, 12일에는 구 국공립어린이집 연합회에서 기탁금 1000여만원을 전달하는 등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는 나눔 행사가 연이어 이어진다.

구 관계자는 "이번 전달식은 작은 마음이 모여 사랑을 전하는 것을 몸소 보여주는 의미 있는 행사"라며 "사랑의 동전 전달식을 통해 우리 아이들에게 건강하고 아름다운 기부문화를 알려주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타 문의는 구 여성가족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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