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2016년 서울시 · 외부평가에서 29개 부문 우수기관 선정... 서울시 주관 공동협력사업 11개 중 10개 분야 수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1-08 12:4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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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지난 한해 서울시, 중앙정부 등 대외기관이 주관한 각종 외부 평가에서 29개 부문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구는 서울시 주관으로 진행된 공동협력사업 11개 분야 중 ▲서울 희망일자리 만들기 분야 ▲찾아가는 복지 서울 ▲지속가능한 서울형 환경·에너지 정책(에너지 분야) ▲사람이 중심 되는 ‘걷는 도시, 서울’ 조성 등 10개 분야에서 수상해 총 3억5714만원의 인센티브를 받았다.

특히 청소 분야(청결, 재활용)에서 12년, 복지 분야(찾아가는 복지 서울)에서 6년 연속 수상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중앙정부와 각종 대외기관 평가에서도 4억7850만원의 인센티브를 받는 등 풍성한 결실을 거뒀다.

특히 환경부가 실시한 ‘그린시티 인센티브 사업’에서는 서울시25개 자치구 중 유일하게 환경부장관상을 받았다. 보건복지부 주관 ‘장애등급제 2차 개편 시범사업’에서는 다양한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를 추진한 점을 인정받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 외에도 지역발전위원회가 진행한 ‘지역발전사업 전국 도시활력증진 지역개발사업 평가’에서는 G밸리 내 보도환경 개선과 문화공간 확충을 위해 추진했던 ▲‘G밸리 도시활력증진 지역개발 사업’이 서울시 최초로 우수사례로 뽑히기도 했다. 또한 여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기관으로 인증받았으며, 고용노동부 주관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에서는 특별상을 거머쥐었다.

구 관계자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로 많은 수상을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 행복을 위한 적극적, 창의적 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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