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 교복 수거··· 내달 23일 나눔장터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1-06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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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부평구가 오는 2월23일 구청 지하 1층 종합상황실에서 ‘희망세상 교복나눔장터’를 개최한다. 구는 이를 위해 오는 2월15일까지 ‘교복 모으기 활동’을 벌인다고 밝혔다.

참여대상은 지역내 중고생 및 학부모며 구는 지역내 중·고등학교에서 수거된 교복을 세탁·수선해 판매할 계획이다.

부평지역자활센터 되살림사업단이 교복수거사업을 통해 모아진 교복을 오는 2월21일까지 세탁 및 수선, 2월23일 오전 10시~오후 5시 구청 지하 1층 종합상황실에서 학교별로 분류해 진열·판매에 나선다.

품목별 판매가격은 점당 자켓 8000원, 상의(셔츠·블라우스) 2000원, 하의(바지·치마) 3000원, 가디건 5000원, 체육복 2000원, 넥타이 1000원에 판매할 계획이다.

교복 기증을 희망하는 학생 및 학교는 가까운 동주민센터 또는 부평지역자활센터 되살림사업단에 연락·수거를 신청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자원재활용 및 건전한 소비문화를 확하고 따뜻한 나눔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교복나눔장터’를 운영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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