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 올해 경제활성화기금사업 추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1-06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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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에 최대 2000만원 융자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동구가 지역내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17년 경제활성화기금 융자'를 실시한다.

구에 따르면 경제활성화기금 융자는 ▲소상공인 지원자금 ▲중소기업 육성자금 ▲도시가스 설치자금으로 나뉜다.

‘소상공인 지원자금’은 업체별 시설개선자금 2000만원 이내, 업체별 경영안정자금 1000만원 이내이며, ‘중소기업 육성자금’은 업체별 2억원 이내, ‘도시가스 설치자금’은 설치자별 600만원 이내로 가능하다.

융자금 취급기관은 신한은행 인천동구청지점으로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은 대출금리 연 5.5% 이내(동구청 3%·신청자 2.5% 이내), ‘도시가스 신규설치’는 연 7%(동구청 4%·신청자 3%)이며 3년 원금균등 분할상환 방식으로 상환하게 된다.

신청을 원하는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은 사업계획서·사업자등록증·사업장 임대차 계약서 등의 서류를 구비해 구청 경제과 기업지원팀으로 제출하면 되고, 도시가스 신규설치는 신청서·도시가스 공급확인원·도시가스 시공계약서 사본 등의 서류를 구비해 구청 경제과 에너지관리팀으로 제출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경제활성화기금 융자로 지역내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의 경영활동을 촉진하고 나아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활력 넘치는 경제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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