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6일 신년인사회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1-06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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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안사업 성과·문제 논의

[시민일보=여영준 기자]중구(구청장 최창식)가 6일 오후 3시부터 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중구의 발전과 도약의 해를 맞이하는 2017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한다.

구에 따르면 구상공회와 함께 개최하는 이번 신년인사회는 국회의원과 시ㆍ구의원, 기관장, 각 직능단체장, 통반장, 주민 등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최창식 구청장은 신년사를 통해 구민들의 성원으로 지난해 대외기관 평가와 공모사업에서 뛰어난 실적을 거둬 총 46개 사업에서 약 111억3700만원의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며 구민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최 구청장에 이어 김한술 중구상공회장, 김기래 구의회 의장 등이 축사를 하고, 다양한 계층의 닭띠 주민 대표들의 ‘새해 소망 릴레이’와 함께 중구구립합창단의 합창, 펩페라 한아름 등 축하공연이 펼쳐지면서 참가자들이 다과를 들며 환담하는 자리도 마련된다.

이번 신년 인사회에서는 지난 한해를 돌아보며 4회에 걸쳐 총 46만명이 참여해 문화재청 야행사업의 대표 모델이 된 ‘정동 야행축제’, 지역 현안문제를 주민 스스로 해결하는 새로운 ‘골목문화 창조사업’, 보건·복지·행정을 통합한 주민맞춤형 복지서비스 ‘행복다온사업’ 확대, ‘미래인재 육성사업’으로 연간 총 6억8000만원 가량 사교육비 절감 및 학업 성취도 향상 등의 성과를 주민들과 함께 나눈다.

아울러 올해는 2018년 3월 완성을 목표로 하는 ‘서소문역사공원’ 조성사업과 함께 ‘정동야행축제’와 ‘충무로뮤지컬영화제’ 등 대표축제 육성, ‘서애대학문화거리’, ‘한양도성 다산성곽길’ 보행환경 개선과 민간투자 유치 추진, ‘남소영복합문화거리’, ‘광희문 문화마을’ 갤러리 조성 등 1동 1명소 사업으로 구의 문화관광 콘텐츠를 더욱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총무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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